

[공상가] 내가 생각한 나를 정의하는 말이다.
평소 주위에서 자주 넋을 놓고있는거 같다는 말을 듣는다.
하지만, 그 순간에도 내 머리에서는 이런저런 재밌는 상상들이 휘몰아치고있다.
내 공상은 주제를 가리지 않는다. 책,영화,노래,지나가는 사람 심지어 날아가는 새를 보면서도 내 머리에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한다.
이 수많은 공상들이 내 머리에서만 존재한다면 망상이 되겠지만, 프레임을 통해 분출된다면 그건 분명 훌륭한 영상, 스토리가 될 것이다.
영상은 나의 공상이 망상이 되지않게 머리속 이야기들을 풀어놓을수있는 도화지라고 생각한다.